풋사과처럼 꾸밈없는 신민아의 목소리가 어쿠스틱 사운드와 만나 인디감성의 몽환적인 노래를 들려준다. 더군다나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정엽이 만든 곡이라니! 아홉 개의 꼬리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 의 전성시대가 샤랄라한 꽃을 피우고 있다. [139]@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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