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의 보이스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나? 어디선가 들어본 듯 익숙한 느낌의 복고풍 리듬 위를 애절하게 흐르는 이홍기 의 감칠맛나는 보컬이 중독적이다. 감정표현 또한 섬세해졌다. 진부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지만 확실히 성숙해진 향기를 느낄 수 있다. [136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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