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결별하고 음악적인 외도를 시도했던 휘성이 가장 휘성다운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7년만에 Real Slow를 외치는 그가 반갑다. 마치 장금이가 잃었던 미각을 다시 찾은 느낌이랄까? 슬픔에 젖은듯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창법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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