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짙은 힙합과 소울을 노래하는 업타운이 UV와 함께 끈적한 리듬으로 돌아왔다. 업타운은 UV덕분에 어두운 이미지를 덜어냈고 UV는 업타운 덕분에 뮤지션으로써 진지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유세윤 의 시건방진 멘트가 마치 랩처럼 귀에 감긴다. [139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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