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한류돌이 된 카라가 이젠 게임까지 접수하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섰다. 주 영훈 다운 키치한 리듬이 카라의 발랄함과 어우러져 꽤 흥겨운 이벤트성 음악을 들려준다. 뚝딱뚝딱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지만 그래도 괜찮아, 카라니까. [13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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