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가 이름만큼이나 거침없이 실명을 내뱉으며 소신을 노래했다. 문제는 제 얼굴에 침 뱉는 격이 되진 않을지? 속 시원한 느낌은 있지만 모두가 각성이 필요한 시기다. 거론된 프로듀서들이 연합팀 '박방신조' 를 꾸려 이에 보답하면 볼만 하겠다. [138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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