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교체, 탈퇴로 아픔을 겪은 씨야가 작곡가 안영민과 만나 2인체제로 활동을 재개했다. 예전 같은 화음은 들을 수 없어도 자신의 목소리에 충실해진 보컬이 더욱 매력적이다. 익숙한 미디엄템포 발라드 곡이지만 더욱 깊어진 그녀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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