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이 이트라이브와 만나 놀랄만한 감성을 노래한다. 세련된 화음 위로 터져 나오는 신용재의 미친(?) 가창력은 가사로도 다 표현 못할 애절함을 가슴 깊이 전해준다. 특히 후반부 폭발적인 클라이막스는 영화보다도 소름 돋는 전율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138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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