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시작되려면 아직 두어 달도 더 남았는데 OST가 벌써부터 화제라니. 오랜만에 OST에 참여한 박효신 의 목소리가 반갑다. 유행하는 미디엄템포 발라드곡이 달갑진 않지만 이를 소화해내는 박효신 의 깊은 울림은 역시 명품 소몰이 창법의 원조답다. [137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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