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가요계 컴백한 초신성. 일본에서의 여세를 몰아 국내에서도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용감한 형제와 만나 친숙한 리듬의 시부야 댄스음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대중성은 있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용감한 형제의 음악이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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