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하면서도 깔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데뷔 2년만에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동료 뮤지션들의 개성강한 호흡을 그들만의 일렉트로닉사운드로 잘 녹여낸 것이 인상적! 어느새 무중력 상태에서 춤을 추듯 흐느적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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