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의 음악이 나름 진지해졌다. 심플하면서도 무거운 힙합비트위로 흐르는 24시간 편의점 알바 인생의 고뇌가 서린 생생한 가사는 ‘와라 편의점’, ‘십덕후’ 와 만나 진정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거침없는 시도를 거듭하며 UV만의 영역을 만들고 있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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