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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_log/Interview

[People Story] 개그스타 김영준 되기


김영준이란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06KBS [폭소클럽] 출연, 2008년 오디언 [백수앤더시티] 출연, 현재 KBS [개그스타]에 틈틈이 출연 중. 이렇게 그는 5년 동안 개그맨 지망생으로 남모르게(?) 활동 중이다.

서른을 넘긴 그가 올해 또 한번 개그맨이 되기 위한 방송국 공채시험에 도전한다.

개그맨 지망생으로 한 달 수입이 많아야 40만원 정도? 그것도 아주 유동적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그맨의 꿈으로 이끄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쉽지 않은 현실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려운 이야기를 흔쾌히 허락해 준 김영준씨께 감사드리며 안방극장에서 그의 개그에 박장대소하며 오늘을 추억할 그날을 기대해본다. 당신의 꿈을 응원하며.

 

[소울로그]의 인터뷰 : 人터View’ 는 스토리가 있는 당신의 소중한 자리를 담아 함께 소통하고자 합니다.

출연신청 : soulo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