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BO의 연장선에 있는듯한 비트의 진행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익숙하면서도 흥을 더한다. 특히 절도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라이브와 함께 여유로운 표정으로 소화해내는 그녀가 왜 ‘보아’ 인지 느끼게 해준다. 오히려 그녀를 따라잡는 카메라가 벅차보인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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