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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뮤직스토리2010

[일사공뮤직] 노래에 대한 갈증해소를 위해 뭉친 옴므, 밤만 잘 먹더라



그 동안 해소하지 못했던 노래에 대한 열정을 터뜨리듯 2AM과 에이트의 대표 남자 보컬이 뭉쳤다. 걸걸하면서 시원시원한 이현, 부드럽고 달달한 이창민의 음색 조합이 들을수록 잘 감긴다. 그런데 이창민2AM보다 프로젝트 옴므가 더 잘어울리는걸 어째? [140자]@Soulo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