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템포의 달달한 발라드 곡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FTTS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환희. 분명 이 정도의 절절한 가창력과 비보잉, 그리고 근육까지 갖춘 남자가수는 희소하다. 하지만 완벽한듯 해도 늘 아쉬운 무언가가 있는데 그건 바로 브라이언의 담백함!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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