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가 익숙한 듯 하면서도 난해하다. 하지만 그래서 매력적이다. 실험적인 노력과 대중성의 조화, 세븐에게 기대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탑의 거친 피쳐링 또한 맛깔스럽다. 자, 동공을 살짝 풀고 디지털 바운스에 온몸을 맡겨보자! [139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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