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무명생활의 응어리를 토해내듯 터져나오는 그녀의 폭발적인 랩과 보컬은 한 곡을 수명이 나눠 부르는 아이돌 그룹의 행태에 가히 일침을 가할만하다. 귀를 뻥 뚫어주는 길미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함께 신정환 의 어눌한 나레이션은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139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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