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유치할 수 있는 가사와 뻔한 전개의 미디엄 템포 곡이지만 그녀들의 호흡과 맑은 음색, 가창력으로 사랑스럽게 승화시켰다. 마치 CCM을 듣는 듯한 느낌. 한가지 걱정이라면 작곡가? 사랑스런 노래인만큼 이번엔 제발 표절시비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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