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템포 발라드가 새롭진 않지만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홍수가 된 2010년 여름 가요계에 나름 신선하게 다가온다. 깊은울림의 비트를 타며 감미롭게 때론 강렬하게 터져주는 남자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 그런데 누가 어느 파트를 부른건지 도통 모르겠어!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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