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도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전쟁에 합류했다. 더욱 농염해진 그녀의 MV는 아찔아찔! 마이애미비트 위로 흐르는 채연의 가녀린 듯 카랑카랑한 보컬이 중독적이다. 트렌디한 사운드로 무장했다지만 90년대를 풍미했던 김창환표 댄스뮤직의 향수가 물씬 느껴진다. [139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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