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을 시크릿, 마돈나로 그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하다. 일단 일렉트로닉 트렌드를 쫒기보다는 그녀들만의 색깔을 어필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나 새롭지 않다는 건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결국 선화의 이미지에 더 의존하게 될 듯.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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