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기럭지 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완전 무장한 손담비. 이 뜨거운 여름을 퍼포먼스와 함께 쿨하게 적셔주기 딱 좋은 음악이지만 처음 들어본 것 같지않게 너무 친숙한 것이 케샤의 ‘틱톡’ 과 무척 닮은듯한 이 찝찝함은 어쩔거야! [136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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