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변진섭 의 희망사항이 2010년 이렇게 변했다. 또 한번 성숙해진 태양의 음색은 크렉 데이빗을 연상케 할 정도. 특히 여성댄서 김지혜 와의 퍼포먼스는 아주 애간장을 녹인다구! ‘뭘 해도 예쁜 몸매도 예쁜 걸’ 이 귓가를 맴돌며 눈앞에 어른거린다. [139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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