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 양사장의 연애모습을 담은 자작곡 음악까지 발표했다. 보사노바 선율이 구혜선 이미지와 똑 닮았구나. 근데 뭐랄까, 80년대 오란씨CM같단 느낌? 목소리가 너무 청량하다 못해 살짝 촌스럽단 느낌이.. 여튼 구혜선 의 아기자기한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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