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에 대한 히스토리는 '우결'에서 확인 가능. 원제 '고백하는 날'에선 왠지 발라드 느낌이 강했는데 이런 깜찍 발랄한 song이라니! 사연 담긴 부제 '이사송'이 더 맘에 든다. '조권' 다운 멜로디와 가사. 남자도 귀엽고 상큼 할 수가 있구나. [138자]@NOH_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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