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샘 격하게 자극하는 윤 민수 의 바이브레이션은 여지없이 가슴을 때린다. 시원하게 울고플때 들으면 최고. 단 클로징 오케스트라는 힘을 너무 줬나? 여운을 위한 마무리가 아쉽다. 4년의 기다림이 헛되진 않지만 크게 새롭지도 않다. 그래도 역시 바이브! [138자] @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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