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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뮤직스토리2010

[일사공뮤직] 나르샤의 음산한 마법주문, 삐리빠빠






마법주문을 읊조리는 듯한 삐리빠빠. 좀 음산한게 납량특집인가? 메트로놈 같은 사운드가 비트를 쪼개며 삐리빠빠를 콕콕 꽂아넣는 리듬감이 중독적이다. 브아걸에서 느껴지는 나르샤의 강렬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킨 듯 한데 살짝 이정현이 떠오른 건 나뿐인가? [139자] @Soulo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