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타이틀 곡 중 2NE1 스타일이 가장 강렬하게 뿜어져나오는 곡이 아닐까. YG만의 전통과 트렌드의 절묘한 믹스가 돋보인다. 물오른 쿠시의 음악, 짝짝붙는 그녀들의 찰진 랩이 어우러지며 나도 모르게 궁둥이를 흔들흔들, 손바닥은 후끈후끈! [135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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