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낙비처럼 톡톡 튀면서도 경쾌한 멜로디가 함께인 곡. 마치 한 목소리인듯 두 남정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며 또 각 보이스의 매력이 제대로 발휘된 곡. 뮤지컬, TV, 영화를 넘어서 새로운 도전이 끊이질 않는 김진우 배우도 화이팅. [137자]@NOH_PD
'지난이야기 > 뮤직스토리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사공뮤직] 행복한 놈들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0) | 2010.07.19 |
---|---|
[일사공뮤직] 열여덟 아이유, 여자라서 (0) | 2010.07.15 |
[일사공뮤직] 다시 노래하는 재범, 믿어줄래 (1) | 2010.07.13 |
[일사공뮤직] 비의 그녀 지나(G.Na),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0) | 2010.07.13 |
[일사공뮤직] 선배 원더걸스보다 성숙한 박진영의 miss A, Bad Girl Good Girl (0) | 201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