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여가수와는 처음 듀엣으로 함께했다. RnB풍의 평이한 팝발라드 곡이지만 진주 또는 별의 음색과 닮은듯한 지나의 보이스가 비와 잘 어우러져 달짝지근한 듀엣곡을 노래한다. 행복한 가사처럼 과거 비운의 ‘오소녀’ 아픔을 딛고 신데렐라가 될까? [140자]@Soulogman
'지난이야기 > 뮤직스토리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사공뮤직] 시원한 소낙비를 닮은 김진우, Raining (Feat. 손호영) (6) | 2010.07.14 |
---|---|
[일사공뮤직] 다시 노래하는 재범, 믿어줄래 (1) | 2010.07.13 |
[일사공뮤직] 선배 원더걸스보다 성숙한 박진영의 miss A, Bad Girl Good Girl (0) | 2010.07.12 |
[일사공뮤직] 듀스의 향수를 자극하는 UV, 집행유애 (0) | 2010.07.10 |
[일사공뮤직] 나르샤의 음산한 마법주문, 삐리빠빠 (0) | 201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