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급 래퍼들과 패션 브랜드가 ‘기부’ 란 취지로 뭉쳤다. 특히 버벌진트, 지코 등 언더와 현아, 용 준형 등 오버의 조화가 관심을 끌며 그들의 래핑 하나하나에 귀기울이게끔 만든다. 일단 좋은 취지로 포장해 패디로봇 브랜드를 알리는 데는 성공한 듯.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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