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타이틀 곡 중 가장 짜릿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음악. 테디가 밀고있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스타일에 2NE1의 강렬한 색을 더했다. 특히 후반부 분위기를 바꾸며 터지는 독특한 후렴구가 미친 듯 흔들고픈 욕망을 거세게 자극한다. [131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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