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가 특유의 발랄함을 벗고 섹시한 블랙퀸으로 변신했다. 도발적인 가사와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있는 후렴부가 인상적. 소녀시대 언니들의 부진했던 ‘런데빌런’ 블랙 컨셉을 동생들이 성공시킬까? 일단 노래는 그때보다 귀에 잘 감긴다. 미스거북이 아니죠~ [140자]@Soulo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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