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뮤직스토리2010

[일사공뮤직] 보아의 치명적 유혹, 댄저러스 Dangerous

소울로그 2010. 8. 11. 16:09


NuABO의 연장선에 있는듯한 비트의 진행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익숙하면서도 흥을 더한다. 특히 절도있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라이브와 함께 여유로운 표정으로 소화해내는 그녀가 왜 보아인지 느끼게 해준다. 오히려 그녀를 따라잡는 카메라가 벅차보인다. [140자]@Soulogman